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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킷 증후군 - 애착 물건이 없을 때 심한 불안을 보이는 증상

  • 관리자 (haram)
  • 2020-07-07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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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심리상담센터'하람'입니다.

전주심리치료센터 '하람'전라북도교육청 인증 상담심리 기관 , 교육부 지정 진로직업체험 교육,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입니다. 문의전화 : OlO-9895-5543

블랭킷 증후군 - 애착 물건이 없을 때 심한 불안을 보이는 증상을 블랭킷 증후군이라 합니다

블랭킷 증후군

아이가 담요나(블랭킷) 인형, 장난감 등 애착을 갖는 물건이 옆에 없을 때 심한 불안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후 6~12개월 무렵 애착 물건에 대한 관심과 집착이 나타나며 만 3세 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4~5세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만약 그 이후에도 애착을 보이는 현상이 지속될 경우 분리불안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갑자기 애착의 대상이 상실되면 아이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공포를 느낀다.

이때에는 무조건 아이에게서 애착 물건을 없애거나 뺏으려 하기보다는 부모와의 스킨십을 통해 안정감을 주고 부모가 항상 옆에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녀의 고민, 부부의 고민 망설이지 말고 상담하세요. 소중한 우리 가족의 문제입니다. 이현경소장은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가족학 박사 수료,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 석사 졸업, 전주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운영위원입니다. 063-24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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