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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의식불명" 아홉살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7시간 감금한 학대 엄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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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이현경소장은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가족학 박사 수료,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 석사 졸업, 전주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운영위원입니다.

"사흘째 의식불명" 아홉살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7시간 가둔 학대 엄마 구속

9살 남자아이를 여행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로 만든 계모가 7시간 넘게 아이를 가방 속에 감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계모는 아들이 용변을 보자 다른 가방에 가두기도 했다.

a씨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백석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붓아들 9살 b군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밤 긴급 체포됐다.

a씨는 1일 낮 12시경 거짓말을 했다며 점심도 굶긴 채 b군을 가로 50, 세로 71cm 크기의 대형 가방에 가뒀다. 그는 "훈육 목적이었다"고 변명했으나 b군을 가방에 가둔 직후인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3시 29분까지 외출을 했다. 외출했다가 돌아온 a씨는 가방에서 b군의 소변이 흘러나오자 가로 44, 세로 60cm 중형 여행 가방으로 옮겨 가뒀다.

a씨는 경찰에서 "가방을 바꿀 때 b군의 상태는 괜찮았다, 그런데 저녁때 가방이 조용하고 움직임이 없어 열어 보니 b군이 숨을 쉬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119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b군은 심정지 상태였고 한쪽 눈에 멍이 들어 있었다. 범행은 a씨와 친아들과 딸이 집에 있는 상태에서 이뤄졌다. 1년 반 전 재혼한 b군의 친아버지는 출장 중이었다. b군은 사흘째 기계 호흡에 의지하고 있다.

특히 계모 a씨는 b군을 학대해 수사를 받는 중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날인 지난달 5일 b군을 옷걸이 등으로 때린 a씨는 이틀 후 b군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눈과 손에 멍이 든 것을 수상히 여긴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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