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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펠리세이드 내리막길에서 후진 넣자 엔진 꺼지고 차량 전복... [전북뉴스/전주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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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소장 학력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 가족학 박사 수료 /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 전공 석사 졸업 / 미술치료 수련감독 전문가 ]

현대 펠리세이드 내리막길에서 후진 넣자 엔진 꺼지고 차량 전복... [전북뉴스/전주심리상담]

 

[뉴스데스크]◀ 앵커 ▶

산길 내리막길을 달리던 현대 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전복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대 자동차는 사고 원인을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결론 내렸는데, 운전자는 기어를 후진에 넣자 엔진이 꺼졌다면서, 현대차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장인수 기자가 자동차 명장과 함께 직접 실험을 통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2월 26일 전북 미륵산.

운전자가 주차한 차량을 빼내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혼자 걸어 내려가는 사람을 보고 한번 차를 멈췄다가

[김윤주/운전자]

(왜 걸어 내려오시지? 차 밑에 있어요?)

"네, 온다고 했어요. 어서 가세요."

다시 출발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왜 이래 이거. 어머 왜 이래. 악~"

결국, 차는 길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운전자 김윤주 씨와 5살 아들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김윤주/운전자]

"그 곡선 길을 돌았다가는 큰일 나겠더라고요. 차는 점점 빨라지고 하니까. 그래서 (도로) 옆을 제가 받은 거죠."

사고기록장치의 자료를 봤더니 김씨가 실수로 기어를 R, 후진에 넣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리막에서 기어가 후진으로 바뀌다 보니 엔진이 꺼졌고, 브레이크 작동이 중단됐던 겁니다.

운전자 김씨의 명백한 실수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김씨는 바로 시동이 꺼진 것도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김씨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박병일 자동차 명장과 함께 당시 상황을 재현해 봤습니다.

먼저 사고 차종인 펠리세이드.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에서 후진 기어를 넣고 내려가자 시동이 곧바로 꺼져버립니다.

소렌토,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 현대 기아차는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박병일/자동차 명장]

"운전자가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시동이 꺼져선 안 되는 거죠. 왜 시동이 꺼지면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니까. 자동차는 보호할 수 있는데 사람은 보호하지 않는 차가 돼버리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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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마시고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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